밸류투자

ROE 자기자본이익률: 뜻, 분석법, 함정과 워런 버핏 활용법

가치 투자자가 기업의 수익성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바로 ROE 자기자본이익률입니다. 워런 버핏이 ‘경영진의 성적표’라고 부르며 사랑했던 이 지표는, 기업이 주주의 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불려 나가는지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.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 기업의 수익성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지표가 바로 ROE 자기자본이익률입니다. 하지만 화려해 보이는 높은 ROE 자기자본이익률 뒤에는 ‘부채’라는 … 더 읽기

PBR 1배의 함정: ‘이것’ 모르면 저평가 주식 절대 못 찾습니다

오래된 골동품 가게에 들어섰습니다. 먼지 쌓인 진열장 구석에 명품 시계가 10만 원에 놓여 있습니다. “이게 웬 떡이야!” 하고 덥석 사야 할까요? 아니면 “왜 이렇게 싸지? 혹시 고장 났거나 가짜 아닐까?” 하고 의심해야 할까요? 주식 시장에서 PBR(주가순자산비율) 1배 미만 주식을 발견하는 것은 이와 같습니다. PBR은 기업의 ‘가격표’를 보여주지만, 그 가격이 합당한지, 숨겨진 문제가 없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. … 더 읽기

삼진제약 기업분석: 게보린은 계속 우리들이 통증을 치료할 수 있을까?

오늘은 국민 진통제,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을 분석해 보려고 합니다. 삼진제약 기업분석을 통해 이 기업이 ‘플래리스’ 라는 강력한 현금흐름을 안전마진으로 확보한 채, ‘AI 신약 개발’과 ‘사업 다각화’라는 미래 성장에 얼마나 다가설지 를 확인하고자 합니다. 초보 투자자의 입장에서 안정적인 캐시카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갖춘 삼진제약의 본질적 가치를 파악하고 단기간의 수익보다는 오랫동안 보유할 만한 기업인지, 공부하고 확인하는 … 더 읽기

PER, 아직도 ‘주가 ÷ 주당순이익’으로만 아시나요? (뜻, 계산, 활용법, 함정 총정리)

“그래서 PER이 낮은 걸 사야 돼, 높은 걸 사야 돼?”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지표 중 하나가 바로 PER(Price to Earnings Ratio, 주가수익비율)입니다. 많은 투자자가 ‘PER은 낮을수록 저평가’라는 단순한 공식으로 접근하지만, 이런 단편적인 이해는 오히려 투자의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. PER은 단순히 기업의 주가가 이익 대비 싼지 비싼지를 나타내는 숫자를 넘어, 그 기업에 … 더 읽기

엔브이에이치코리아 기업분석: PBR 0.4배 저평가 가치주인가? (ft. 경제적 해자, 리스크, 적정주가)

“가격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이고, 가치는 당신이 얻는 것이다.” – 워런 버핏 오늘은 블로그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기업 분석을 해보는 시간인데요. 용기를 내어 제 첫 엔브이에이치코리아 기업분석 글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. 시장이 외면한 주식 속에서 진주를 찾는 것이 가치투자의 묘미 아닐까요? 자동차 부품과 클린룸, 두 개의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고도 PBR 0.4배 수준에 머물러 있는 이 기업. 과연 … 더 읽기

산업분류 제대로 이해하기 (WICS, GICS, KRX)

“어떤 사업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말라” – 워런 버핏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은 왜 그토록 ‘이해’를 강조했을까요? 이 말은 단순히 ‘이 회사는 반도체를 만든다’를 아는 것을 넘어, 그 기업이 속한 산업의 생태계, 경쟁 환경, 미래 성장 동력까지 꿰뚫어 보는 통찰을 의미합니다. 그 기업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단계, 바로 산업분류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입니다.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