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치지표 사전

PEG 비율: 피터 린치는 어떻게 성장주를 헐값에 찾았나? (계산법, 함정, 활용법 총정리)

“PER이 30배인데 너무 비싸지 않나요?”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보며 ‘지금 사기엔 너무 비싼 게 아닐까?’ 망설여 본 적 있으신가요? 높은 PER(주가수익비율)은 매력적인 성장주 앞에서 우리를 늘 주저하게 만드는 벽과 같습니다. 이 벽 앞에서 기회를 놓친 경험,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겁니다. 오늘 포스팅에서는 월가의 전설 피터 린치가 사용했던 ‘만능 도구’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. 단순히 … 더 읽기

ROE 자기자본이익률: 뜻, 분석법, 함정과 워런 버핏 활용법

가치 투자자가 기업의 수익성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바로 ROE 자기자본이익률입니다. 워런 버핏이 ‘경영진의 성적표’라고 부르며 사랑했던 이 지표는, 기업이 주주의 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불려 나가는지를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.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 기업의 수익성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지표가 바로 ROE 자기자본이익률입니다. 하지만 화려해 보이는 높은 ROE 자기자본이익률 뒤에는 ‘부채’라는 … 더 읽기

PBR 1배의 함정: ‘이것’ 모르면 저평가 주식 절대 못 찾습니다

오래된 골동품 가게에 들어섰습니다. 먼지 쌓인 진열장 구석에 명품 시계가 10만 원에 놓여 있습니다. “이게 웬 떡이야!” 하고 덥석 사야 할까요? 아니면 “왜 이렇게 싸지? 혹시 고장 났거나 가짜 아닐까?” 하고 의심해야 할까요? 주식 시장에서 PBR(주가순자산비율) 1배 미만 주식을 발견하는 것은 이와 같습니다. PBR은 기업의 ‘가격표’를 보여주지만, 그 가격이 합당한지, 숨겨진 문제가 없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. … 더 읽기

PER, 아직도 ‘주가 ÷ 주당순이익’으로만 아시나요? (뜻, 계산, 활용법, 함정 총정리)

“그래서 PER이 낮은 걸 사야 돼, 높은 걸 사야 돼?”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지표 중 하나가 바로 PER(Price to Earnings Ratio, 주가수익비율)입니다. 많은 투자자가 ‘PER은 낮을수록 저평가’라는 단순한 공식으로 접근하지만, 이런 단편적인 이해는 오히려 투자의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. PER은 단순히 기업의 주가가 이익 대비 싼지 비싼지를 나타내는 숫자를 넘어, 그 기업에 … 더 읽기